안녕하세요!
오타와 - 인트로캐나다 주거환경 조사 담당자 입니다 :)

오늘도 자세한 후기를 댓글을 통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대중교통을 이용한 저에게도 찾아가기가 무척 쉬울정도로~
버스 정류장과 가까이 있었습니다. 제 걸음으로 대략 6-7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고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다인종의 이웃으로 이루어진 동네에, 이웃들은 무~ 척 친절하다고 하시더라구요(친절을 강조하셨습니다ㅎㅎ)! 안전함은 물론이구요.

일단 이 가족분들도 운이 좋게(?) 많은 가구들이 이미 비치되어 있는 상태로 계약을 하셨다고 합니다. 쇼파, 테이블, 침대3개, 협탁2개를 제외한 모든 가전제품은 이미 있었으며 (*냉방기 미 포함)
전 집주인이 애착을 갖고 살던 집이라, 하우스의 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흠이 없었다고 하네요.
집에 가습기가 설치되어 있어 한국의 아파트보다 덜 건조하며
집에 문제가 생겼을 시 부동산 관계자를 부르면 빠른 방문과 함께 무료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건전지 교체 경험).

서울의 아파트 생활과는 다르게 야외 테라스와 뒷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점이 참 좋고,
집 주변에 공원, 도서관, 수영장, 아이스 링크장 등 많은 복지 시설들이 위치하여
이 또한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 학교도 가까운건 당연하구요~~

바헤븐에 위치한 가정집들 대부분이 모든 몰과 가까이 위치하여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그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끼실 정도로 주거가 편이하다고 하셨습니다 ^^

이 고객님께서는 인트로캐나다 정착서비스를 사용하셨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다음에도 또 사용하고 싶으며,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신다고 하셨어요*^^*
혼자 한다면 못해도 2-3주 걸릴 일을 저희 인트로 캐나다와 함께하여 대략 3일 정도 소요됬으며
혼자 하셨다면 받을 크나 큰 부담과 스트레스도~ 무척 축소되었었다고 하시네요!
(인트로 캐나다의 꼼꼼한 정착서비스에 감동하신 듯 하셨습니다 +_+)

최종적으로, 오늘도 역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고객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오타와 유학/이민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 ^^ 언제든지 인트로캐나다에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