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와 - 인트로캐나다 주거환경 조사 담당자 입니다 :)

댓글에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을 덧붙이자면,
제가 직접 방문해 본 결과, 어머니와 자녀가 지내시기에 딱 안성맞춤인 콘도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고객님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셨구요 ^^*

이 곳에 생활하시는 어머님은
바로 옆동에 환경이 비슷한 외국인 친구분(같은 또래의 자녀를 키우는 외국인 아주머니)을 사귀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지 않지만 몇 분의 한국분들이 가까운 곳에 생활하시어
가끔씩 찾아오는 홈씩(향수병)도 문제 없을 것 같더라구요 ^^!!

위에 안내된 바와 같이 민토그룹의 관리하에 있는 콘도라
전반적으로 굉장히 깨끗하다는 느낌?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어머님도 말씀하시길, 가장 좋은 것이 눈걱정, 쓰레기 분리수거 걱정, 잔디걱정 안해서 좋으시다고 ㅎㅎ
캐나다에서 지내면 눈쓸고 잔디깎는게 은근 힘들고 귀찮은 일(?)이거든요~~~

이 집의 또 다른 큰 장점은 도보 5분 사이에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 이었습니다.
메인 버스정류장 부터, 모든 스토어(각종 대형 슈퍼마켓, 커피숍, 레스토랑, 애견센터 등)가
5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나오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아이의 학교도 차로 2-3분이면 도착이라구 하셨습니다(대략 800M).


※ 전반적으로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오타와 유학/이민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 ^^ 언제든지 인트로캐나다에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