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Hornchurch LANE (바헤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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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날짜업데이트날짜 16-04-05 17:30 조회3,7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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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정보
주소 | 188 Hornchurch LA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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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 1,400 | 방 개수 | 2 | 화장실 개수 | 2 | 세탁실 | 개인 |
가구비치 유무 | Unfurnished | ||||||
기본제공 |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세탁기 건조기 냉난방기 | ||||||
주변 학교 정보 | |||||||
계약서류 | 1. 신청서 작성
2. 신분증 (여권 사본) 3.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소득금액 증명원 대체 가능) 4. 소득금액증명서 , 은행 잔액증명서 5. 학생비자 및 학교 입학허가서 사본 6. 기타 - 추천서(보증인) 및 범죄경력서 등 집주인의 요구에 따른 서류가 필요할 수 있음. * 가계약시 첫달과 마지막달 렌트비용 우선 납부 원칙. * 계약 기간은 1년 * 이사 원할시 2달전 안내 필수 |
본문
하우스 소개
하우스 소개
이곳은 10 여 동의 대단지로 이루어진 콘도 타운으로
편리한 교통과 최적의 학군으로 콘도 주변은 전형적인 캐네디언 가정들이 대부분이며
부모와 아이들 세대로 구성된 주택가로 마을 전체 분위기는 따뜻하며 이웃과의 교류도 활발한 곳으로 매우 안전한 지역입니다.
렌트보다는 소유를 목적으로 한 구입을 선호하는 콘도로 콘도 청소, 잔디, 쓰레기, 주차, 겨울철 눈 관리 등 콘도 전반에 걸쳐 관리사무실의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언제나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의를 제공합니다.
콘도 메인 입구에는 입주자 전용 키가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하여 보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냉난방 장치가 좋아서 사시사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관입구에 마련된 신발장겸 창고는 수납장소로 용이하고, 넓직한 발코니는 바베큐 파티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야외 테라스로 꾸미거나 미니정원, 미니텃밭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진정한 슬로우 라이프를 맛보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닥은 나무와 카펫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방에는 옷장과 창고로 쓸수 있는 넓은 장이 하나씩 구비되어 있으며,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냉난방기가 제공됩니다.
전기 및 가스, 수도 비용은 집 주인분에 따라 렌트비에 간혹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차장
실외 주차장 한자리를 제공하며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용 주차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콘도 주변으로도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주변 소개
가까운 거리에 월마트, 로브로스, 인디펜던트, 캐네디언타이어, 달라라마, Sobey, Staples, LCBO를 비롯해 주방, 욕실 및 실내 인테리어에 필요한 토탈 쇼핑이 가능하며 애견을 위한 애견센터, 우체국, 약국, 병원, 치과 등 한 곳에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합니다.
주변 학교
도보 5~10분 사이에 ***** 초등학교 및 ******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유학생활하기에 최고의 입지조건을 갗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도보 5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운타운까지 거리
다운타운까지 버스로는 30분 자동차로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embed/5ccWitMN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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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TROCANADA님의 댓글
INTROCANADA 작성일
인트로캐나다를 통해 오타와 입성한지 5개월차 유학맘입니다~^^
딸아이와 자녀동반 무료유학으로 들어왔는데요~
아이교육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한국에서 부터 집 선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많이 고심했었습니다. 유학오기전 인트로 대표님뿐만아니라 오타와 매니져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원하는 바를 충분히 전달하고 현지 사정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받아 올 수 있어서 오타와 도착해서 별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현지 사정에 밝으신 오타와 매니져님 덕분에 마음에 쏙 드는 집을 구하게 되어 굉장히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타와에 지사가 있다보니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는데요~궁금한 사항이 생기거나 아이 학교, 비자문제 같은 중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지사에 도움을 요청해 무사히 해결한 적이 몇 번 있거든요~저 처럼 아빠없이 엄마혼자 아이데리고 유학오는 유학맘에게는 지사의 존재가 굉장히 든든하게 여겨지더라구요~
뭐 이런저런 면에서 저랑 딸아이는 오타와 생활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인트로 강추! 저희 콘도 강추!하는 바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