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워킹홀리데이로 비자받고 친구한테소개받은 인트로캐나다유학원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저는 친구한테 대표님을 직접 소개받아서 약간의 특혜??인지모르겠지만 대표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어요 ㅎㅎㅎ 출국세미나나 그전에 방문했을때도 정말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삼촌?(친척형 ㅋㅋ) 같은 느낌을 받아 아주 좋았답니다. 다음에 지인이나 주변사람이 캐나다에 오고싶다하면 무조건 인트로캐나다를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ㅎㅎ

저는 9월6일자로 토론토에 입성했습니다.

홈스테이는 여기유학원에서 소개해주는데로 결정했구 와서 직접 보고 자보니 아주만족입니다. 무엇보다 침대가..호텔급..

제 홈스테이 집은 아파트구요 6층에하나7층에 하나 있는거같아요 6층엔 맘과대디와친척이살구 위층에서는 아들과 다른홈스테이친구와살고있습니다. 다른홈스테이친구가 한국인이고 와서얘기해보니 같은전북사람이더라구요 너무반갑고 얘기도많이했어요. 도움도 많이되구요 ㅎㅎ

사실아직 하루잤습니다 ㅋㅋㅋㅋ물론 방에서 핸드폰하고 혼자공부하고도 할수있지만 이따가 밖에도 나가보고 틈틈히 맘과 대화도해보려구요

학원은 geos인데 다음주월요일부터라 긴장반기대반입니다~ㅎㅎㅎㅎ

여기와서 알았는데 유학원과 협력된 현지 sos 유학원에서 금요일에 오리엔테이션을 해준다고 하네요

은행업무 sin number, 필요한것과 도움될만한것 현지에서 유용한팁들을 알려준다고하니 무조건 가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