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준비과정중에서 느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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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yu Hag Hyun 작성일16-08-17 16:06 조회1,717회 댓글0건본문
저는 사실 미국유학을 준비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준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 그리고 미국대학교는 저와 잘 맞지 않다는것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유학을 아예 포기할까 생각하며 고심하던중 우연히 유학현 대표님을 카톡창에서 보게 되고 옛날에 박람회에서 친절한 설명을 해주셨던것이 기억이나 어렵게 다시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사실 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2년전에 만나서 설명 들었던게 다였기도 하였고 2년만에 염치없이 연락했나 싶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대표님이 저를 기억해 주셨고 더욱 친절하게 모든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준비과정에서 다른건 몰라도 정말 다들 친절하시고 모든 질문들 성실하게 대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학교 선정 과정중에서도 제가 원하는 방향을 콕콕 찝어 주시며 대학교들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제가 걱정이 많고 질문도 많은데 싫은 기색없이 정말 친절히 답변해주셨어요.
다른건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도 유학원은 캐오어가 처음이거든요.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캐오어 사무실 분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모두 정말 가족처럼 잘 대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습니다.
오글거려서 가족같다 뭐 그런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준비하며 부족한거 없이 불편한거 없이 웃으면서 진행 했습니다.
이제 출국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캐오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겁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상담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캐나다에서 공부하며 느낀점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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