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생비자 후기] 하하님의 워홀비자에서 학생비자 전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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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ROCANADA 작성일13-11-11 00:00 조회2,92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말 캐나다에 와서 워홀러의 생활을 즐기다
조금 더 공부하고, 머무르고 싶은 욕심이 생겨
과감히 한국행 티켓을 포기하고ㅠㅠ현지에서 딱 한달을 남긴 채 학생비자를 신청 했습니다. (워크퍼밋 - 학생비자)
신청 전 이런 저런 말이 많았어요. 한국에 가서 신청해야만 한다/한국에서 신청해야 빠르다/현지에서 신청하면 어렵다. 등등
이리 저리 알아보던 도중 ~~ 맨 처음 오타와 왔을때 알게 된 캐오어. 그땐 명함만 받았었죠 -_-;
물론 저에게도 유학원에 대한 불신 불신이 가득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서둘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이란 시간을 고민과 함께 저 혼자 이리저리 알아보고 했었어요.
그러던 도중 오타와에서 알게 된 지인 2명이 캐오어는 믿을만 하다며 강추를 하더라구요.. 네. 바로 이용해버렸어요.
그 결과는.
-2013/11/29 워크퍼밋 만료 예정
-2013/10/25 대학입학(EAP+정규코스) 신청
*필요 서류 말씀해주신 것 사진첨부.
-2013/10/31 대학입학허가서
-2013/11/01 학생비자 신청 4pm
*필요 서류 말씀해주신 것 사진첨부.
-2013/11/09 학생비자 완료 10am (e-mail로 먼저 선레터)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했으면 많은 시간을 소비했을 일이었지만. 이렇게 빠르고 쉽게 결과가 나왔어요
비자 받는것에 대한 예상은 한달을 했지만 결과는 운좋게 일주일 하고도 하루가 걸린 셈이네요.
그 일주일동안은 비자가 거절되면 어쩌나 불안에 떨며 지냈지만 지금은 너무 기쁘네요!
현지에 계신 워홀러 분들. 학생비자 신청 망설이지 말고 캐오어와 함께 하세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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