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라는거 주위에 가본사람도 없고 나에게는 그저 먼 나라 얘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 나에게..어느날 지인으로 통해서 캐나다에서 부모가 공부를 하면 아이들은 무상교육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고.. 그분소개로 인트로 캐나다유학원에 방문하게 되었다...약간에 허름한것 같은 사무실이였고..여기 원장님께서는 다른 유학원도 비교 해보시라고 그러는거 난 나에 성격상 그냥 한사람만 믿기로 해서 바로 인트로 캐나다에 계약금을 걸고 하나하나 준비를 해왔다..준비하면서도 뭐그리 준비할게 많은지 분명 적어놓고 준비를 해도 너무나도 생소한 것들이기에 헷갈리고 또 모르겠고 그럴때마다 원장님께서는 하나하나 다시 짚어주시면서 안내를 해주셨다.. 비자를 준비하는동안에는 약간에 문제도 있었지만..무사 통과!! 앗싸~~ㅋ 준비를 해 갈수록 유학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내가 정말 잘 선택을 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인트로 캐나다에 너무나 감사드릴뿐이다.. 저기 사진에 동전은 혹시나 캐나다 공항에서 전화안될까봐 공중전화를 쓰게 될경우 사용하라고 챙겨주셨다.. 원장님 센스짱이시다 ㅎ 감사합니다..가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