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캐나다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잘 마무리 하고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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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이하여 인트로캐나다 가족 여러분들 모두는 물론...

전세계 지구촌 식구들이 이날 하루만이라도

전쟁없이 고통없이 배고픔 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소원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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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실천으로...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 누군가를 위해

도움의 손길이나 나눔을 한번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이것이 진정 캐나다 박싱데이 나눔의 정신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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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한해 마음만 먹고 한번도 실행하지 못한

헐혈로 나눔을 실천해보았습니다.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고귀한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

다시 나눔의 씨앗으로 지구촌으로 퍼져나가길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