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생활비 서울은 11위...그럼 오타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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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roCanada 작성일21-07-22 00:42 조회1,309회 댓글0건본문
지난 6일 (2021.07.06)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던거 들으셨나요 ?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모든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우리나라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인정을 해준 날이랍니다...^^
정말 한국에 사는 한국인만 모르고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ㅎㅎ
저도 지난 5월말까지 코로나의 공포에서 벌벌 떨고 있는때...한국의 K 방역을 보면서 너무나 부러웠거든요^^;;;
이렇게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경제 수준이 올라가다보니.........(삐리리~~~)
물가가 좀 높은건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ㅎㅎ
하지만 캐나다를 비롯해서 서방 선진국들의 집값도 어마어마 올랐는데...
(캐나다 사시는분들 너무나 잘 아시죠 ㅠㅠ)
그에 비하면 한국은 오히려 덜 오른거라고 하는데도...한국의 생활비 수준이 이렇게까지 높다니~~
홍콩, 도쿄, 상하이, 싱가포르, 제네바, 베이징 등 이곳들보다는 조금 낮지만...
하지만 이 등수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그러면 캐나다에서 항상 살고싶은 도시 1등에 뽑히는...캐나다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뽑히는...
캐나다에서 교육수준이 가장 높다는...캐나다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다는...오타와의 물가가 어떨까요 ?
토론토는...밴쿠버는 또 어떨까요 ???
와우!!! 브라보(짝짝짝짝짝짝짝!!!!!!!!)~~~
오타와는 209개를 글로벌 도시중 156등을 했네요. 지난해보다 5위나 낮아졌네요.
이거 너무나 대단하지 않나요~
특히나 캐나다의 어떤 도시보다 낮은 등수라고 합니다.
살인적인 집값으로 유명해진 토론토나 밴쿠버는 98등, 93등으로 중간정도 했네요~~~
캐나다로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무엇보다 안전하고, 물가 저렴하고, 교육수준 및 소득수준 높은 오타와를 꼭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국내 유일의 오타와 전문 유학원 인트로캐나다 유학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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