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정착서비스 후기] 고공님의 인트로캐나다 오타와 정착서비스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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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ROCANADA 작성일13-09-11 17:27 조회2,500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랜딩서비스에 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당~
비록 한 특정업체의 홍보글처럼 보이실 수도 있지만!!
막상 이곳에 도착해서 혼자 했으면 막막하고 힘들었을 다양한 일들을
잘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따로 포스팅 해봅니당.
처음에는 전 랜딩서비스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딸이 혼자 외국나가는게 걱정되셨는지
아빠가 처음에 막 인터넷 검색해 보시더니
한 업체를 추천해 주셨답니당.
오타와 랜딩서비스로 검색하면 상위에 노출되는 업체가 있어요.
처음엔 그곳에 컨택을 했었죠.
하지만, 그곳과 저는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어..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할께요~ㅋ)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인트로캐나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트로 캐나다:
http://blog.naver.com/ottawaking
http://cafe.daum.net/ottawaking
엄청 꼼꼼하고 날카롭게 문의를 드렸고,
메일을 3번인가 4번 주고받았는데,
한국에 계신 대표님께서 꼼꼼하게 답해주시길래 믿음이 가서
계약하기로 하고 직접 사무실을 갔었답니다.
** 인트로캐나다의 랜딩서비스의 장점 **
1. 패키지가 아닌, 개별적인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사실은, 랜딩서비스를 조기유학오시는 가족이 대부분 하시는거라
패키지로 하면 저처럼 학생 혼자 가는 경우에는
약간은 불필요한 서비스들도 좀 있거든요.
하지만, 인트로캐나다에서는 제가 원하는 서비스들만
선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질문을 까다롭게 드려도 꼼꼼히 답해주신다.
한국에 계신 대표님께서 아주 까다롭고 꼼꼼한 제 질문들에
답을 아주 잘 해주셨어요.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잘 설명해 주셨답니다.
3. 오타와 현지 지사장님이 정말 잘 챙겨주신다.
한국에 있을때 부터 집을 계약하는데 있어
제가 또 까다롭게 막 아파트 리스트까지 뽑아서 드렸었거든요~ㅋㅋ
근데, 전 아무래도 인터넷으로만 보다보니
현지 도로사정이나 교통편, 동네 분위기등을 잘 몰랐는데,
그런것들도 잘 고려해주셔서 잘 알아봐주신 덕분에
지금 아파트를 무사히 가계약 했었어요~
여기에 와서 보니, 동네도 맘에 들고
버스타고 학교가기도 넘 편하고,
아파트도 넓고 깨끗하고,
제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좋아요~+ _+
픽업오셨을 때 찍어주신 사진
운전면허증 교환할 때 서류 작성중
그리고, 이것저것 막 계약할 때
틀린부분 없는지 서류를
꼼꼼하게 잘 검토해 주셨어요!
이렇게 사진도 잘 찍어주시구요~ㅋ
4. 차 계약할 때 적극적으로 딜을 해주신다.
그리고, 정말 대박인건!!!
차 계약할 때 였어요~~~
여기는 같은 차라도 딜러에 따라 제시하는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막 깎아야 하거든요~~
근데,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딜러랑 딜을 ㅋㅋㅋ
차 계약하던 날, 전 막 오전 일찍 학교에 다녀와서 피곤해서
딜러가 대충 생각했던 가격까지 깎아주길래 그냥 하려고 했는데,
다른 매장 다시 가보자고 그러시면서
결국은 거기에서 더 깎아서 좋은 조건으로 차를 계약할 수 있었어요!
5. 계약하지 않은 서비스도 도와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한국에 계신 대표님이 아시면 안되는 얘기일수도 있는데,
계약하지 않은 서비스 하나도
도와주셨어요~ 물론 무료로요ㅋㅋ
바로 인터넷 신청할 때 였는데요,
그냥 가까운 인터넷 회사 지점에 내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집에갈 때 버스노선을 여쭈어 봤었거든요.
근데 버스를 갈아타야한다고 말씀하시다가,
제가 온지 얼마 안되서 약간 헤맬거라고 생각하셨는지
같이 인터넷 계약 도와주시고, 또 집까지 바래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착서비스 첫날에도 마트까지 데려다 주시고,
장본뒤 집까지 또 바래다 주셨어요.
이것 외에도 또 아파트 첫날 입주시,
청소가 아직 완벽하게 안되어있었거든요~
그때에도 렌탈오피스에 가서
막 컴플레인도 해주셨다는~ㅋㅋ
전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 처음에 문의드렸을 때에는 가격대가 비싸게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그 다른 업체보단 가격이 착했어요~ㅋ)
제가 영어를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충분히 알아보면
가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른나라에 와서, 필요한 여러 일들을 하려면
낯선 환경이라 스트레스도 받고, 또 힘들잖아요~
시차적응도 안되고, 구글맵으로 지리를 익히고 와도
또 와서 보면 느낌이 다르구요.
무엇보다도 버스로만 이동하기엔 너무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많아요.
물론 그런 힘든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막 외국에서의 다양한 생활 경험보다는
빨리 세팅 다 하고, 학교와 실험실 일에 몰두하는게 주 목적이었으니깐요!
처음 비용 좀 들여서
현지에서 사셨던 분의 노하우등을 배울수 있고,
편하게 차타고 이동하며 빠른 시간에 일처리를 할 수 있고..
랜딩서비스는 참 좋은 서비스인것 같아요~ㅋ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랜딩서비스 비용의 2배 가량을
차 구입 가격에서 깎았답니당.
아마 저 혼자가서 딜했으면 그렇게까지 깎진 못햇을 거에요~ㅋㅋ
지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ㅋㅋ
다른 분들도 차 구입하실 때, 랜딩서비스 비용은 빠질 수 있도록
딜 해주시는 편이라구요~ㅋㅋ
오타와로 오셔서 랜딩서비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
꼭 인트로캐나다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랜딩서비스뿐 아니라 조기유학이랑 어학연수관련 일들도 하고 계시니,
오타와로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 오시려는 분들도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강추합니당!!!
인트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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