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두 아이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곳에서 살아볼 계획을 세우는 도중 네이버에서 우연히 오타와와 인트로캐나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연이었고 그 우연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인트로캐나다에 처음 전화했을 때, 팀장님과의 첫 전화통화만으로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냥 유학원의 직원이 아닌 경험이 많으신 전문가와 통화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제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미리 다 알고 계신 것 같았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 예를 들어 동반자녀는 한국에서 유학허가를 미리 받지 않고 출국해도 된다 안된다 등의 여러가지 내용에 혼란이 있었었는데, 인트로캐나다에서는 미리 준비해서 입국하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하다고 짚어 주셨어요. 그래서 더욱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큰아이가 한국에서 중학교 배정을 앞두고 있어 유학허가 진행속도가 늦어지게 될까봐 걱정이 많았었는데 제가 갖는 불안한 마음도 공감해 주시고 무엇보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체 없이 척척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인트로캐나다가 누구보다도 오타와 분위기, 학교, 교통, 환경 등등 그 지역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전 든든한 빽이 생긴 것 같은 감사한 마음도 들었구요! 마지막으로 출국 세미나가 정말 좋았습니다. 대표님께서 준비한 내용을 전달만 해 주시는 게 아니라 저희가 가진 궁금증을 최대한 들어주시고 또 자세하고 전문적이고 솔직한 답변을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시느라 대표님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궁금한 건 끝까지 책임지고 알려주고야 말겠다’는 대표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구라도 캐나다 오타와로 가신다면 전 인트로캐나다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마음으로 애써 주신 유학현 대표님과 팀장님 그리고 현지 지사장님팀께 이 글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9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인트로캐나다가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