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1일 입니다.

이제 2023년도 넉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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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쯤 인트로캐나다 유학원이 목동 사무실을 떠나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 생각했던

마포 공덕 SK 리더스뷰 사무실로 이전 했었는데요...

벌써 1년이 휘리릭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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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험난했던 코로나 3년이란 시간 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지난 1년이란 시간은 인트로캐나다에 또 한번의 기회와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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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인트로캐나다 삼인방!!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힘내서 달라고 또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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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표, 김이사, 멕반장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벅찬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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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15일 !!

다시 한번 인트로캐나다는 도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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